젊고 탄력있는 피부에 대한 희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피부는 점점 아래로 늘어지고, 

기미도 늘어만 갑니다.

좀더 나이가 들어가면 검버섯까지 하나둘 나타나고, 

시간이 지날 수록 색도 짙어져 갑니다. 

이쯤되면 주위에서는 병원에 가서 

레이저를 하라는 권유를 받게 됩니다. 

부모님께 레이저 시술을 해 드리는 효자 효녀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레이저를 받은 뒤 

처음에는 깨끗했던 피부에 2-3달이 지나면 

다시 검버섯이 올라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몇번 연속으로 받다보면 피부에 흉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튜브를 검색해보면 

식초를 밀가루에 반죽을 한 후 검버섯에 올려놓으라는 내용, 

어드xxx화장품으로 검버섯을 없앴다는 내용, 

레몬으로 문지르면 검버섯이 없어진다는 내용 등등 

숱한 비법들이 난무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부작용이 적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레몬이나 식초는 산성입니다. 

강한 산성 물질로 피부에 자극을 주면, 

피부장벽이 손상되어 짓무르기도 합니다.

어드xxx화장품은 딱지를 만들어 떨어뜨린다는 주장인데, 

검버섯은 점이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떨어뜨린다해도, 

다음에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최근 자미원 디톡스센터를 방문해주신 60대 중반의 어머니도 

어드xxx화장품을 사용하셨지만 

부작용만 경험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들은 부작용이 무서워 사용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선택한 것은 자미원이었는데, 

부작용이 없을 것 같아서 

'속는 셈 치고'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달 반 정도 지나자 피부톤이 밝아지면서 

검버섯이 옅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신기했던 것은 늘어지던 피부가 올라붙고, 

주름도 옅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석 3조의 효과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었다는 점까지 포함한다면 1석 4조가 되겠네요. 

사진설명 : 

5월 말에 촬영한 것인데, 

검버섯과 함께 깊은 팔자주름, 늘어진 피부 등을 볼수 있습니다.  

7월 중순에 검버섯이 현저히 옅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으며, 

주름과 탄력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턱선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한달 반만에 피부의 탄력이 

현저히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eSSo0y70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