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도 어느덧 1년9개월째입니다 

저는 원래 장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뭐가 잘못된거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은 리바운드를 겪었습니다ㅠㅠ 

좋아질까 싶으면 또 나빠지고 ㅠㅠ 

항상 물세안에 화장은 진짜 가끔 하는데도 

그때도 베이비비누로 하고 

다른 자극은 준적이 없으나 

왜 그런지 저도 의문입니다 ㅠㅠ 

요새 들어 속을 더 다스리자 하는 마음에 

리셋1이랑 비트가루, 미네랄소금을 

따뜻한 물에 녹여 마시고 있습니다. 

장이 좀 좋아지니깐 

피부도 좋아지는 마음도 들기도 하고요(?) 

얼굴이 조금 나아졌다하면 이번엔 손이 문제입니다ㅠㅠ

설거지 할때는 항상 면장갑 머리 감을땐 

니트릴 장갑 끼면서 계면활성제의 투입을 막고자 하고있는데 

작년부터 한포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ㅠㅠ 

미네랄마스크팩으로 손에 올려 비닐장갑 끼고 

자볼려고 구매했습니다 ㅠ 

얼굴처럼 손에도 좋은 효과가 나타났으면 좋겠네요ㅠㅠ 

평생 자미원 함께 할겁니다ㅠㅠ 

얘 없으면 이제 불안할 정도에요 ㅎㅎ많은 의지가 되네요

혹시 손에 올리고 자는 마스크팩은 주 몇회 하는것이 나을까요??

그리고 리셋1의 가격부담으로 

청국장환을 따로 먹어볼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