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에 2개월차 후기 남겼던 사람입니다~

사실 2개월차부터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다가 

중간에 다시 뒤집어지기도 했고, 

또 제가 다른 화장품에 눈이 돌아가는 바람에....^^

우여곡절을 겪다가 다시 자미원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지금은 다른 화장품과 자미원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보통 자미원 제품을 

디톡스(?) 용도로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화장품도 화학성분이기 때문에 

무조건 많이 바른다고 절대 좋은 게 아니잖아요. 

자미원은 그런 걸 깨닫게 해준 제품이고, 

일주일에 3번 정도는 다른 건 아무것도 안바르고 

자미원 제품만 발라요.

그리고 나머지 날에는 다른 제품과 함께 발라요! 

이렇게 꾸준히 자미원 제품 쓰다보니 

어느덧 피부가 2개월차에 비해 훨씬 건강해졌네요!ㅎㅎㅎ

아직 엄청 좋은 피부는 아니지만, 

8개월, 1년 때는 더 더 좋아지길 희망하며 후기 마칩니다! 

8개월 차떄 보아요ㅎㅎ 

ps. 사진은 자미원 쓰기 전 사진과 6개월 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