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6년 여름경부터 

얼굴 양 볼이 아주 심하게 빨갛게 되었습니다.

워낙 피부가 좋아서 곧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하고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굴에 염증까지 나기 시작했고 

저는 여드름이라고 생각해 각질관리를 열심히 했습니다.

피부는 빨갛고 염증에다 탄력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피부과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피부과에서는 주사라고 진단 했습니다.

먹는약과 바르는 약을 사용했고 다행히 레이저는 안했습니다.

그런데 레이저는 10년 전쯤에 얼굴에 물사마귀가 있어서 

얼굴 전체에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피부과를 4개월정도 다니던 와중에 

유튜브에서 박사님 동영상을 보고 연락을 해서 상담 받고 

작년 6월21경부터 자미원 제품을 사용 했습니다. 

맨 처음 사진은 자미원 제품 사용전 박사님과 상담받고 

약 끊고 1주일이 지난 모습입니다.

약을 끊었더니 

1주일 만에 다시 안좋았던 상태로 되돌아 가더라구요.

그 뒤 사진은 자미원 제품 이용 후 모습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치유 속도가 빠르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계속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피부과보다 

자미원이 더 효과가 좋으것 같고 

건강한 방법으로 치유할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자미원 제품을 만난것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