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홍조와 잦은트러블로 고민이 많은 주부입니다

홍조는 체질적으로 유년기시절부터 있었던것같아요ᆢ

어릴적부터 더운곳에 가거나 하면 얼굴이 빨게 지는게 

창피했던기억이 있어요ㆍ

홍조치료를 위해 20대부터 홍조 레이저 치료를 

수차례 받았으나

별다른 호전증상이 없이

피부가 더 얇아지고 예민해졌어요ᆢ

그리고 좋다는화장품도 많이 써보았지만 

예민해진 피부에는 기능성화장품도 자극이 많이 되어서 

얼굴이 뒤집어졌어요

(첫번째 사진)

우연히검색하다 자미원화장품을 알게되었고

설명을 듣고보니 그럴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화장품과 레이저 치료를 끊어버리고

오로지 물세안와 베이비겔 1달 피부가 안정되기 시작하였고

베이비겔과 올인원겔 섞어서 

2달 지금은 미스트와 크림 올인원겔을 쓰고 있습니다,,

피부는 몸에 대한 반응이기도 하다고 해서 

리셋도 함께 복용하고 있습니다.

화장을 해야하는 날에느 가장 가볍게 하고

저녁에는 순수비누로 세안을 하고 있습니다.

또 머리도 순수비누로 감고 있는데 

조금 뻣뻣한 느낌이 있기하지만

모발 건조시 오일을 살짝 발라주면 괜찮습니다.

머리는 처음에는 비듬이 조금 더 생기는 듯 하더니 

지금은 깨끗해졌습니다.

아직도 더운곳에 가거나 하면 홍조가 오르긴하지만 

쓰기 전에 비해 빈도가 줄어들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건강해진 피부를 갖게 해주신 자미원에게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자미원을 사용하면

언제가는 홍조와 굿바이 하는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