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3세된 주부인데요~
홍조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어려서 부터 피부가 예민해서 트러블이 잦았는데
가끔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좋아지는듯 하다가
조금씩 더 악화가되어
나이 50이넘으니 갱년기와 더블어
좁쌀 만한것이 온얼굴을 덮어 화끈 거리고 아파서
전국에 유명하다는 한의원과 피부과에서 안해본 것이 없어요 .
먹거리까지 바꾸며
몇 년동안 채식만 하다가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건강 보조식품도 안먹어본 것이 없고요~
좋다는 화장품도 안써본 것이 없습니다.
과장도 좀 보태면 수억 버린 것 같습니다.
피부가 염증있고 두꺼워져서 피부과에서 박피를 하면 더욱 심해지고..
돈은 돈대로 들고, 피부는 더 악화되고..
반복을 정말 많이해서 죽고 싶을 정도였어요.
피부과 약도 많이 먹어서 늘 비몽 사몽인 어느날
유튜브에서 우연히 김성호 박사님의 강의를 보게 되었는데
많이 공감이 가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을하고
식품 먹고 바르면서 피부가 편한해지는걸 느꼈어요.
피부과 약도 다 버리고 3달이 지나니 눈에 띠게 편안해 졌고요.
박사님이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않는게 좋다고해서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지않으니 더욱 편해지더군요.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안바르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됐는데
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기적처럼 좋아져서 이젠 골프라운딩을 한 후엔
미네랄 리페어 크림을 듬뿍 발라요.
맛사지처럼 10분 지나고 깨끗한 물수건으로 닦은 후
다시 듬뿍 바르고 자면 피부가 잔주름도 사라지고
수분감이 확실히 좋아 지는걸 저절로 터득했어요.
얼마 전 추석에 태국에 일주일 라운딩 갔는데
미네랄 리페어 크림 3통을 챙겨갔습니다.
아끼지않고 발라보니 더욱 좋아졌어요.
아열대 기후에 자외선 차단제도 안바르고
18홀 또는 36홀을 돌았다니 사람들은 믿질 안네요. ㅠㅠ..
자미원 화장품만 바르고도 편안하다라구요~!.
5월 8일 상담받고 써보기 시작해서 지금 6개월 정도됐는데
좀 건조한거하고 약간에 트러블이 있지만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않먹고
이렇게 좋아지니 더욱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이전처럼 얼굴을 가리기 위해
화장을 두껍게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해졌어여~!
김성호 박사님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페어 크림을 많이 바르니 알굴이 붓지도 가렵지도 않아서 좋아요~!!!
홍조도 좋아졌지만,
시간이 갈수록 얼굴 피부의 탄력도 생기고,
모공도 작아지고, 톤도 한결 밝아지고 있어요.
5월 8일
5월 25일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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