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 사용 전

자미원 사용 후 
 

저는 1년전부터 갑자기 피부에 

좁쌀여드름 형태의 트러블이 얼굴전체에 생기고 

그 트러블에 진물이 나오며 

얼굴에는 열감과 화끈거림 

그리고 얼굴이 붓는증상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피부에 문제가 생겼기에 망설임없이 

피부과를 갔고 첨엔 곰팡이성세균감염이라는 

처음듣는 병명을듣고 

피부과에서 먹는약과 바르는약을 처방받았습니다. 

피부과를 다녀본 사람은 아실껍니다. 

피부과약은 정말 드라마틱하죠!

근데 그약을 끊음동시에 

피부는 다시원상태로 뒤집어지더군요ㅜ

그렇게 3달가까이 먹는약을 먹고 발랐습니다. 

그리고 식단조절과 운동도 함께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랫더니 차즘 나아지더니 피부가 다시 말끔해졌습니다.

그리고 임신을 하게 되었고 

임신후 피부는 다시 그때처럼 다뒤집어졌습니다. 

전 임신을해 호르몬으로인한 임신성 여드름이라 생각했습니다. 

이건 출산이 답이었기에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그려려니 하며 지냈습니다. 

그리고 출산후 거짓말처럼 피부가 완전히 말끔해졌었습니다.

그 기간은 한달이었습니다. 

그리곤 또다시 피부가 뒤집어졌습니다. 

그래서 또 피부과를 갔더니 

지루성피부염과 주사피부염이 의심된다고하시더군요. 

그러더니 또 먹고 바르는약을 처방받았고 

역시나 효과는 드라마틱했습니다. 

그로인해 모유수유중이엇던 저는 

유축한모유는 다버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약을 끊으믄 

그대로 피부는 다시 뒤집어지고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터넷 및 유튜브로 주사피부염에 대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자미원 원장님의 영상을 보게됬습니다. 

그리고 자미원 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었고 

다른사람들의 사용후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와같은 주사피부염을 가진분들의 후기를 보며 반신반의 했습니다. 

주사피부염때문에 바꾼화장품도 많앗고 해독주스도 만들어마시고 

안해본게 없었습니다. 

더이상 피부과약은 먹기 싫었고 같은 실망감을 느끼기도 싫었습니다. 

그래서 자미원 고객센터에 전화해 

상담후 자미원 홍당무세트를 구매하였습니다.

스테로이드를 장기사용.복용한사람은 

리바운드현상이 일어난다기에 겁도났고 

더심하게 뒤집어지는걸 견뎌내야했기에 고민했으나 

진짜뒤집어질까봐 걱정됬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목과 귀뒷부분에 바르고 그후부터 얼굴에발랐습니다. 

다행히 큰 리바운드현상은 없었지만 

크게 좋아지는지도 못느꼈습니다. 

2월28일 처음사용하기 시작했고 이제 두달이 다되어갑니다. 

피부가 확 금방좋아지지는 않지만 

정말 천천히 조금씩 좋아지고있는게 

그리고 더나빠지지않는다는걸 느끼고있습니다.

아침엔 물세안 저녁엔 베이비비누를 쓰고 

하루에 리셋1을 3번복용합니다. 

지금 제 피부는 각질이 생겼다 괜찮아 졌다 반복중입니다. 

이현상이 피부장벽이 재생되고 있는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천천히 꾸준히 나아지는 피부를 느끼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써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