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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어비누로 쓴지 거의2달이 되어가는 25살 탈모로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았던 직장인 입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자미원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4-10 00: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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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6


탈모가 오고 나서부터는 내 인생이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고 

왜 나만 탈모로 고민을 받고 

외모도 이렇게 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병원에 다니면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에 

한달에 24만원에서 30만원이라는 돈을 4개월 동안 내고 다녀서 

1년 조금 다녔다 


탈모병원에서 알려준게 에벌샴푸를 알려주더라 

머리를 깜을 때는 이렇게 깜아야 한다고 

그리고 탈모샴푸도 수분용 지성용이 있는데 


오전에는 수분용으로 쓰면서 수분을 충전해주고 

저녁에는 기름이 많으니 지성을 쓰면은 좋아질꺼라고 


그래서 나는 처음에 탈모병원을 다닐때 희망을 가졌었다 

나도 여기서 관리하고 나면은 좋아지겠지라고 말이다 


근데 탈모병원에서는 모낭이 만들어지는데 3개월 나오는데 

3개월 자라고 해서 최소 6개월이 걸린다고 하더라 


근데 이때의 나는 왜 탈모가 일어나는지 이유도 잘은 몰랐다 

진짜로 각질들이 있고 모공이 막혀있어서 탈모가 오는지 알았었다 


그래서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진짜 열심히 관리를 하고 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히려 유지는 커녕 

머리카락은 빠지고 오히려 더 안 좋은 모습으로 가더라 


그래도 나는 희망을 잃지 않고 

그래 좀더 기다리면은 할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했는데 


내가 봤을때는 머리카락은 계속 빠지고 모발은 자라지 않고 

그로 인해서 나는 더욱더 스트레스를 받고 


아 이거를 해도 좋아지지 않겠구나 라는 희망은 이미 버려진채 

병원에 다녀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는 생각으로 

그냥 하루를 진짜 너무 힘들고 

나 자신을 갉아 먹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그렇게 살았다 


거울은 보기 싫고 그냥 짜증나고 

왜 나만 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생각으로 했다 


근데 진짜 웃긴게 머인지 아세요? 


병원에서는 항상 애기한다 이렇게 유지하는 것도 

병원에 다녀서 이렇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관리를 받지 않았으면은 더 빠져서 심각하게 될지 모른다고 

이 말이 너무나도 무서웠다 


그래서 나는 방법이 없었다 


솔직히 애기해서 말이다 

여기서 포기하면 더 빠지고 안 좋아지니까 

그냥 울면서 겨자 먹기로 했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유투브에서 

자미원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고 


샴푸의 독성이 탈모의 원인이 되고 

샴푸의 중독으로 인해서 생기는 거라고 

그래서 유투브에서 샴푸의 독성이라고 

검색을 해서 영상 등을 찾아보게 되었고 엄청 심각하고 


아 인제까지 내가 안좋은 방법으로 머리를 깜고 

관리를 해서 자랄수가 없었구나 


탈모병원 에서 알려준 방법들이 절대로 두피를 좋게 만들수는 없고 

오히려 나의 두피에 각질을 계속 생성하고 만들게 함으로써 


탈모병원의 노예가 

이게 아니면은 극복하지 못한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알려주는 거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을때는 

탈모병원을 과감히 그만두고 


자미원에서 박사님이 애기를 한거처럼 

비누로 머리를 감기를 바로 행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궁금한거나 모르는것이 있으면은 박사님한테 물어보고 

100문답에서 샴푸를 쓰게 되면 왜 안 좋아 지는건지 

두피가 어떻게 영양을 먹고 자라고 

방어막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먹이는 무엇인지 

등을 알게 되었을때는 


너무나도 신기하고 진짜 어이가 없었다 

탈모일대 각질을 제거하고 

깨끗히 하면은 금방 좋아지겠라고 설명을 하고 했던 병원은 


오히려 나한테는 독이 되었고 

그 독이 나는 진짜 약인지 알고 실천을 하고 

그것만 믿을려고 했던 나는 인제까지 독으로 치료를 했었다 


근데 지금은 아니다 

독이 아니라 내 두피가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두피가 먹고 자랄수 있는 영양분인 천연 영양분인 

두피기름을 두피에 그대로 놔두어서 두피들이 자랄수 있게 해주고 


그 두피 영양분이나 등등을 보호해 줄수 있는 보호막을 

우선은 만들어주고 

그 방어막을 막아주는 상재균의 먹이인 각질을 두피에 그대로 놔두고 하니


진짜 신기하게도 나의 두피가 강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막혀있던 모근에서 조그맣게 조금씩 

새싹의 모발들이 올라오고 있는거를 보고 너무나도 신기했었고


진짜 너무나도 황당하더라 


어이가 없고 이렇게 좋은 방법을 인제라도 알아서 

내 두피를 좋게 좋은환경으로 더 튼튼하게 만들수 있어서 너무 좋고 


이렇게 좋은 정보와 등을 알려주신 박사님께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직 시작한지 2달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2달해서 이렇게 좋아지고 있는데

4달 6달 1년 2년뒤의 모습을 보면은 

너무나도 설레고 제 자신이 자랑스럽고 


인제는 부정적인 생각과 절망이 아닌 희망이 가득하고 

기분좋게 하루 하루를 즐기면서 


내 두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고 

새싹들이 자라고 예전보다 더 튼튼하고 더 좋게 자라기 위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이시련은 버티고 인내하자 

 

곰도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마늘을 100일동안 먹었다고 하지 않는가?

뭐든지 하루 아침에 되는것은 절대로 없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고 하면서 변하는 과정처럼 말이다 

 

나의 두피와 모발과 머리카락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라고 

원상태의 형태로 돌아간다 


나의 피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고 깨끗하고 

남들이 부러워할 피부로 돌아간다 


이렇게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살고 

거울을 봐도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라 

어 또 자라고 있네 진짜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 뿌듯합니다 

 

박사님 말을 믿고 더 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현재 좋아진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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