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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캐나다에서 루프스 진단을 받았는데.. 자미원으로 치유되고 있어요
작성자 자미원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21-04-07 2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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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8


  



 2017년 4월 30일  


 


 

2017년 5월 20일
 

 


 
 

2017년 6월 11일  

 


 

2017년 7월 23일  

 

 


 

2017년 10월 29일  

 


  

올해 8월 10일  

 

 

 

40 후반입니다


저는 젊었을  직업상 분장과 메이크업을 진하게  사람으로 

잘못된 크렌징 습관과 여드름지성피부여서 

 세안에 신경을 많이 쓴사람 사람이었어요


저는 화장품 지꺼기가 피부에 남아있으면 트러블이 생긴다고 배워왔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교육을 했습니다.


 역시 폼크렝징으로 박박 씻어내고 ..

그러면 피부가 깨끗해지는  알고.. 

씻어내고 뾰루지가나면 피부과에 가서 연고와 약을 먹었어요


그땐 피부과약이 독하다는  알면서도 

젊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폼크렝징으로 자주 씻으면 피부각질증과 장벽이 손상된다는 것도 모르고 

뽀드득  느낌으로 광고에 나오는 데로 맹종해서 


살면서 보습엔 신경  쓰고 수년을  좋은 관리로 

 몸과 마음정신을  집중 헸습니다.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모든  좋은 습관이 

그대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5  캐나다로 이민을 갔습니다.


날씨와 환경으로 그동안 잘못된 식습관과 피부 관리로 트러블이 시작이 되었어요


날씨가 추운 곳이어서 면역도 떨어지고 

영양부족환경스트레스가 맞물려서 

 피부는 점점더 악화되기 시작 했어여.. 


그런   여러 좋다는건 시도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어요

한국에 있는 부모님이 보내주신 피부과연고를 발라도 

전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과로로 쓰러져서 병원에 갔더니

진단명이 자가면역 루프스라고 했습니다


중요한건 이때부터 독한약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항생제 약을 평생 먹어야한다고 

의사 말이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천만다행이도 너무나 소중한 분을 만났습니다

병원에서 통역을 해주는 친구의 조언으로 독한 약을 중단할  있었습니다

 친구는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이 사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친구의 조언을 받아들여 약은 스스로 중단을 했어요

스테로이드 약을 먹을  백옥같이 달덩이 얼굴이었는데...


약을  먹기 며칠 후부터 작은 홍반홍조가 점점 퍼졌어요..

  좋다는   접해서 도전해보고 노력했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어요


 심해질 ....

한약미국건강식품해독쥬스숯가루 ...

 

우연히 인터넷으로 알게  김성호 박사님의 유튜브 동영상과 글을 보고 

한국에 있는 친동생에게 연락을 해서 

상담과 리셋과 화장품을 주문해서 먹고 바르기 시작했어요.


 같은 사람은 독한 약물을 오래먹었기 때문에 

병이 낫는다는  자체가 기대하기 어려웠는데.. 

6개월만에 이렇게 좋아 졌다는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바운드로 얼굴진물과 각질...악성 건조증..  

 같은 경우는 자미원을 사용한 3개월부터 

조금씩 붉은 끼가 호전되더니 


지금은 잠을 못잘 경우

피곤함이 있을 때만 홍조가 조금 있고 

예전에 상태하고는 비교할  없을 정도이 약한 홍조...

거울을  때마다 신기합니다.

 

캐나다와 한국은 밤낮이 거의 반대입니다


리바운드가 와서 고통스러울 때마다 카톡을 드렸는데.. 

사실 굉장히 미안했습니다

한국은 자정무렵이  때가 많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톡으로 연락드리면 

박사님은 즉시 답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외롭고 힘든 시간을  버틸수 있었어요


남편은 박사님에게 민폐끼치지 말라고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어쩔  없었습니다.


리바운드를 여러  겪는 과정에서 많은 좌절과 의심을 했지만 

박사님이 조언해 주신 대로 참고 버틴 결과 

지금은 맨얼굴로 외출을 해도 아무 문제가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전에는  집에만 있었는데 

지금은 외출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아서 행복합니다.

 

중요한건 자미원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주신 박사님 글처럼 

우리의 정신과 몸은 함께한다는걸 깊이 깨달았어요


부정적인 마인드로는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힘들고

고통이라는 것을 스스로 반성하는 계기로 삼는 것이 

치유에 도움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이 자리를 빌어서 자미원제품을 만들어주신 

사장님과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에 대해서  우리는 아프면 병원에 가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박사님이 해주신 말씀처럼 

이제는 개인도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캐나다에서 우연히 만난

통역하시는 분이 스테로이드의 위험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더라면 

저는 살아있지 못했을거에요


병원이 나쁘다는  아닙니다

무조건 맹신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같습니다


현재 우리가 고통받는 질병들은 

대부분 우리의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알게 되었어요


가장 간단한 피부장벽손상이 원인 인데 모르고 

병원 가서 약을 먹고 레이저나 연고로 

임시방편을  때가 아니라는  알게 되었습니다

 

피부문제로 고통 받는 분들이 

 글을 보고 희망을 가져보셨으면 해서 서툴지만 올려봅니다 


그리고 피부도 하나이 장기라고 합니다

환경문제나 식습관도 중요합니다


우리 몸이 독소가 쌓이면 피부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장은 2 뇌라고 하네요


장복부 주변에는 세르토닌이라는 행복호르몬이 있다합니다

장이 건강해지면 두뇌도 맑아지고

행복감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저도 아프고 나서 책과 박사님 상담으로 많은 지식을 얻었어요.


저도 리셋을 많이 먹은 결과 

건강해져서 피부문제도 해결이 된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리셋과 자미원제품으로 

저희가족을 챙기고 살아가려합니다!

 


첨부파일 루프스 최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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