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고민 :여드름, 색소침착

●자미원 제품 사용기간 : 2019년 1월부터

●사용한 자미원 제품 : 비엔비겔(구, 베이비겔), 올인원겔, 베이비비누, 미스트, 헤어비누

저는 여드름과 색소침착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던 20대 청년입니다.

2018년과 2019년은 여드름 때문에 자존감도 매우 낮고 우울감까지 시달릴 정도였습니다.

2019년 1월 전에 피부관리 루틴을 보자면 아침 저녁으로 폼클렌징 + 토너 + 젤 + 크림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때 유튜브 자미원 김성호박사님 영상을 보고 너무나 설득력 있는 주장이어서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모든 화장품 끊고 자미원화장품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경과는 사진에 보신대로 아주 좋습니다. 

일단 비누세안을 하고 자미원 화장품을 바르니 피부에 화학물질로 인한 염증이 확 줄었고, 

과한 보습을 하지 않으니 피부 본연의 힘이 길러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뒤로 2019년 2020년 2021년 3년 가까이 자미원에서 주장하는 피부관리법으로 관리하였고, 지금은 피부고민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이글을 보고 자미원에 입문하는 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효과는 극적으로 빨리 나타나지 않습니다. 정말 느끼지 못할 정도로 천천히 나타납니다. 

그러나 "꾸준히" 자미원 화장품을 사용한다면 분명 좋은 경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저는 요즘 비누세안 조차도 하지 않습니다. 

아침 저녁 물세안하고 비엔비겔만 소량 도포해줍니다. 

피부관리하는 시간은 줄었지만 피부는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예전 피부관리법은 피부에 악순환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피부관리의 선순환으로 접어든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쭉 자미원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